민주당 김의겸이란 자가 “지금 중국·러시아가 범람하는 강 같은데, 윤석열 대통령이 한 행동과 말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궁평지하차도로 밀어 넣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저주를 퍼부었다. 이에 앞서 이 자와 같은 생각을 하는 아수라 추종자들이 “북한의 핵미사일 해결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러시아까지 적대국으로 만드는 것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북한을 강력히 무장시키는 것은 우리에게 큰 위협”이라고 말했단다. 이 사악한 인간들은, 왜 문재인이처럼 '삶은소대가리'처럼 조아리고, 혼밥 먹으며 베이징 거리를 떠돌지 않고 윤석열은 왜 최전선인 우크라이나까지 당당하게 들어가 러시아에 맞서 할 말 다 했느냐고 덤빈다. 러시아가 어떤 나라인가. 남한 국민을 다 죽여서라도 적화통일하라고 김일성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