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이성자전 폭염이라고 한다.10여 일 계속되는 불볕 더위이다.국립현대미술관을 갔다.폭염에는 에어컨 바람이 이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최고이다. 이성자라는 화가의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그림에 문외한이라 작품만 올린다.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국립현대미술관 모습 입구에 있는 백남준의 미술관과 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 2018.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