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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오늘의 역사, 백마고지 전투가 시작되다

북한이 대한민국을 ‘괴뢰’라고 칭했다. ‘괴뢰(傀儡)’는 ‘형식상으로는 독립적이나 실질적으로는 다른 단체에 종속되어 그의 말을 따르는 단체나 정권 또는 꼭두각시로 남의 조종에 따라 주체성 없이 맹목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바로 김일성이 소련 스탈린의 꼭두각시로 한반도에 처음 발을 디뎌 북한 정권을 세웠던 것이다. 자신들이 괴뢰이면서 대한민국을 괴뢰라 지칭하는 김정은 무리가 가소롭다고 할까?스탈린의 꼭두각시인 김일성은 6.25 전쟁을 일으켜 한국군 전사자 137.899명과 유엔군 40.670명, 민간인 사망 244.663명. 북한군 520.000명과 중공군 148.600명이 죽어서 가족에게 슬픔을 남겨 주었다. 부상자는 그 숫자를 헤아리기 힘들다. 재산상의 손실은 어마어마하다. 꼭..

오늘의 역사 09:59:14

10월 5일 오늘의 역사, 중앙고보 교사 조철호, 조선 소년군 창설(보이스카우트 운동 시초)

1890년 2월 15일 경기도 시흥군 동면 난곡리(현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부친 조중린과 모친 유씨 사이 5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농사를 짓는 부친을 도우며 1905년까지 한학을 공부하였다.일본의 침략이 본격화할 무렵인 1907년에 대한제국 황립무관학교에 입학하였다. 하지만 1907년 헤이그특사사건을 빌미로 고종이 강제 퇴위되고 대한제국 군대가 해산되면서 1909년 9월 무관학교도 폐교되었다. 폐교 후 생도 42명과 함께 국비 유학생으로 일본 도쿄 육군유년학교(현 일본육군사관학교) 2학년으로 편입한 후, 1914년 12월 홍사익·지청천·이응준·신태영·염창섭·박승훈·민덕호·김석원 등과 함께 일본 육군사관학교 제26기생으로 졸업해 일본 육군 소위에 임관, 센다이 제2사단 예하 제29연대 3중대..

오늘의 역사 2026.10.05

큰 꿈을 가진 소년

신라 진평왕은 아들 없이 세상을 떠났다.그를 이어 큰딸인 덕만 공주가 왕이 되었다.그가 바로 우리나라 역사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여왕인 선덕여왕이다.사실 선덕여왕은 즉위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진골 출신인 칠숙 과 석품이 ‘여자는 왕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선덕여왕은 칠숙과 석품의 뜻을 미리 알고 김춘추의 아버지인 김용춘과 힘을 합쳐 반란을 진압하면서 왕권을 강화할 수 있었다.어느 날, 김춘추는 김유신과 함께 선덕여왕에게 건의하였다.“폐하, 우리나라에서도 고구려처럼 사냥 대회 같은 것을 개최해 능력이 우수한 청년들을 찾아내 군사로 쓰는 것이 어떠할는지요?” 선덕여왕에게 두 사람은 가장 믿을 수 있는 신하들이었다. 두 사람 의견을 선덕여왕이 거절할 리 없었다.“그거참 좋은 생각이오.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