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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 오늘의 역사, 장진홍 의사 의거

장진홍 의사는 1895년 경상북도 칠곡군 인동면(현재 구미시 인동동) 옥계동 문림마을에서 태어나, 1907년 인명학교(현 구미 인동초등) 학생 때 장지필 선생을 만나 항일의식을 키웠다. 1916년 12월 고향 출신 이내성의 권유로 비밀 독립운동단체 광복단에 가입하여 활동했다. 민종식과 이강년 휘하의 의병 출신, 영남 유림 등으로 조직된 광복단은 무기 구입, 군자금 모집, 단원 보강의 임무를 하면서 일본에 무력항쟁을 한 조직이었다.일제의 감시가 심하자 장진홍의사는 1918년 만주를 거쳐 연해주 하바롭스크로 건너가 한인 청장년 80여 명을 모집해 군사훈련으로 독립군을 양성해 항일운동을 펼치려 했으나, 러시아 혁명 이후 내전과 일본군의 시베리아 출병으로 귀국하였다.귀국해서는 3.1운동 이후 일제의 학살, 방화..

오늘의 역사 11:20:00

[박정훈 칼럼] '진보'는 없다, 한국형 좌파의 커밍아웃

한국에 진보는 없다.오직 좌파만 있을 뿐이다.그들이 진보라면 노무현의 '한미자유무역협정'을 반대하지 않는다.그들이 진보라면 '천성산'을 가지고 고속철의 건설을 반대하지 않는다.그들이 진보였다면 광주공항에 건설하려는 반도체 공장 건설을 죽기살기로 반대해야만 한다.그런데 그렇지 않다.자신들의 이익만을 앞세우며 오직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사람들이기에 수구꼴통일 뿐이다.오늘 조선일보의 칼럼은 이를 알려주고 있다. 내용 중 일부이다. 좌파 진영의 피해 의식은 여전한 듯했다. 좌로 지칭되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종북 편향, 사회주의 노선에 대한 정당한 비판마저 ‘색깔론’으로 피해 갔다. 이들이 찾아낸 개념이 ‘진보’였다. 좌·우 아닌 ‘개혁·진보 대 수구·보수’의 대결이라며 자신을 새롭고 앞서 나가는 ..

신문 칼럼 2026.10.17

유홍준 관장의 '오류'와 '은폐'

진정한 학자의 모습을 보고싶다.겉으로 드러난 모습이 아닌...왜 자신의 잘못을 아랫 사람에게 돌리는 것일까?실망스럽기 그지없다.[만물상] 유홍준 관장의 ‘오류’와 ‘은폐’ [만물상] 유홍준 관장의 ‘오류’와 ‘은폐’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본인 소유의 친일파 박중양 유묵을 독립운동가 작품으로 속여 전시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전시 추천자와 승인자가 동일해 권력을 사유화했다는www.chosun.com

신문 칼럼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