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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에 소개된 <대왕 문무>

삼국 통일을 완성한 문무대왕의 삶을 소년 '법민'의 성장 과정으로 풀어낸 역사책 '대왕 문무'가 출간됐다.책은 삼국 통일과 나당전쟁, 동해의 호국룡 설화 등 위대한 업적에 집중했던 기존의 문무대왕 이야기에서 벗어나, 법민이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통해 포용의 리더십을 갖춰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역사 이야기꾼 민병덕 작가는 김춘추와 문희의 만남부터 백제·고구려 정벌, 당나라와의 전쟁, 문무대왕의 마지막 유언까지를 박진감 넘치는 서사로 풀어냈다. 삼국과 당나라가 얽힌 전투와 외교전도 생생하게 담았다.수성고와 중앙대를 나와 32년간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60여 권의 역사서를 펴낸 저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미래를 개척하는 용기와 타인을 포용하는 마음, 진정한 통합의 가치를 전한다.편 가르기와 혐..

에너지경제에 소개된 <어슬렁 한국사>3

▲어슬렁 한국사 3: 고려 시대◇ 어슬렁 한국사 3: 고려 시대어린이들이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따라가며 한국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어슬렁 한국사'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이번 편은 왕건의 고려 건국부터 통치 체제 정비, 과거제 시행, 거란과의 전쟁, 무신정변, 몽골의 침입과 고려의 항쟁까지 주요 사건을 시대순으로 다룬다. 불교의 영향을 받아 발전한 고려 문화와 다양한 문화유산도 소개한다.복잡한 연표나 왕의 이름을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만화와 대화, 사진, 퀴즈 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30년 넘게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친 민병덕 작가가 글을 쓰고 네모펜스튜디오가 그림을 맡았다. 160쪽, 1만2600원. [신간도서 출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세상을 바..

10월10일 오늘의 역사, 이봉창 의사 순국

이봉창은 1901년 8월 10일 서울 용산구에서 아버지 이진규와 어머니 밀양 손씨 사이에서 2남으로 태어났다.아버지가 건축청부업과 우차운반업을 경영하여 비교적 부유했으나, 아버지의 투병과 사기로 집안이 어려워가게 점원으로 일하다 일본으로 건너가 철공소 등을 떠돌며 노동을 하였다. 일본에서 조선인에 대한 차별대우로현실을 체념하며 스스로를 일본인과 똑같은 일왕의 백성이며 조선인이지만 더욱 일본인다운 ‘신(新)일본인’이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1928년 11월 교토에서 거행되었던 히로히토 일왕 즉위식을 구경하러 갔다가국한문 혼용으로 쓰인 편지를 갖고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치장에 10일 동안 구금되었다.이 사건으로 이봉창은 ‘신일본인’이 되어도 일본인들은 여전히 자신을 식민지인으로 여긴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이..

오늘의 역사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