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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꿈을 가진 소년

삼광도 법민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했다. 두 사람은 말을 나무에 묶어 두고, 적당한 자리를 골라 앉았다.한편, 김춘추는 이런 사실을 알 리 없었다. 주위를 둘러보아도 법 민이 보이지 않자 급히 하인을 불렀다.“법민이 어디에 있느냐?”하인들은 모두 법민을 찾아 나섰다. 주변을 뒤져도 법민은 보이지 않았다.“저희는 도련님께서 그저 사냥하는 줄만 알았습니다.”하인은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말했다.“그러고 보니 삼광이도 보이지 않네.”김유신도 어느새인가 옆으로 와서 말했다. 김유신과 김춘추는 하인들에게 주변 숲을 다시 샅샅이 찾도록 지시했다.그런 뒤 선덕여왕에게 이런 사실을 직접 보고했다. 선덕여왕이 명령을 내렸다.“법민과 삼광 두 사람은 우리 신라를 이끌 미래의 재목들이다. 어서 찾도록 하라.”선덕여왕의 명령에..

10월13일 오늘의 역사, 의병장 이강년 지사가 순국하다

철종 9년(1858) 12월30일(양력 1859년 2월18일) 경북 문경시 가은읍 상괴1리(도태리) 455-2번지에서 효령대군의 19세손으로 태어났다. 어머니가 태몽으로 ' 태양이 자신의 입으로 들어가는 꿈을 꾼 뒤 잉태했다'하여 아명을 양출(陽出)이라 하였다.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에 항거하기 위하여 1896년 1월 11 가은 도태장터에서 의병을 일으켜 안동관찰사 김석중과 순검 이호윤, 김인담이 단발을 강요하고 안동의병을 공격해 주민들의 원성을 샀기에 체포해 고을 주민들이 보는 앞에서 '적의 앞잡이'라면서 농암 장터에서 효수하였다.이후 500여 명의 의병으로 제천지역의 의병들과 합류해 활동하기 위해 고모성이라고도 불리는 문경 모곡의 석현성에 들어갔지만 관군의 공격을 받아 흩어지게 되었다. 고모성 ..

오늘의 역사 2026.10.13

소년한국일보에 소개된 <대왕 문무>

△‘대왕 문무’(민병덕 글·윤종태 그림)부제는 ‘법민은 어떻게 삼국 통일의 리더가 되었나?’이다. 이에 맞춰 삼국통일을 이룬 문무대왕의 일대기를 ‘소년 법민’의 성장이라는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위대한 결과보다 법민이 어떤 사람에게 무엇을 배우고, 어떤 경험을 하며, 어떻게 한 나라를 품는 리더십을 갖추게 되었는지를 풀어냈다.(낮달 펴냄·값 1만6000원)「새로 나온 책」‘달 목욕탕’ 외 「새로 나온 책」‘달 목욕탕’ 외 - 소년한국일보△‘도서관 삼총사의 글쓰기 대소동’(곽민수 글·벼레 그림)‘재미있는 얘기는 어떻게 쓰는 걸까?’.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는 한 번쯤 해 봤을 생각이다. 이 그림책은 도서관을 자주 찾는 리니^www.kidshankoo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