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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5일 오늘의 역사, 소양강댐 완공

1960-70년대 한국 경제를 상징하는 것은 고속국도, 포항제철(현 포스코)와 소양강댐이라 하겠다.사실 국제개발은행은 한국이 하지말아야 할 것으로 고속국도 건설, 제철사업, 박정희 전대통령 동상 건립을 들었다.그러나 박정희 정부는 박정희 자신의 동상을 세우는 것을 제외한 두 가지를 건설함으로써 오늘날 선진국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 빈곤 퇴치와 경제성장을 내 건 박정희 정부의 3대 국책사업은 경부고속도로와 서울지하철 건설, 소양강댐을 건설이었다.소양강댐은 강원도 춘천시 동면 월곡리와 신북면 천전리 사이의 북한강 지류에 있는 댐이다. 댐의 높이는 123m, 제방 길이는 530m, 총저수량은 29억t으로 진흙과 돌로써 만들어진 사력 다목적 댐이다.유역면적은 2,703㎢이며 만수위 때의 수면면적은 64..

오늘의 역사 2026.10.15

큰 꿈을 가진 소년

삼광도 법민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했다. 두 사람은 말을 나무에 묶어 두고, 적당한 자리를 골라 앉았다.한편, 김춘추는 이런 사실을 알 리 없었다. 주위를 둘러보아도 법 민이 보이지 않자 급히 하인을 불렀다.“법민이 어디에 있느냐?”하인들은 모두 법민을 찾아 나섰다. 주변을 뒤져도 법민은 보이지 않았다.“저희는 도련님께서 그저 사냥하는 줄만 알았습니다.”하인은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말했다.“그러고 보니 삼광이도 보이지 않네.”김유신도 어느새인가 옆으로 와서 말했다. 김유신과 김춘추는 하인들에게 주변 숲을 다시 샅샅이 찾도록 지시했다.그런 뒤 선덕여왕에게 이런 사실을 직접 보고했다. 선덕여왕이 명령을 내렸다.“법민과 삼광 두 사람은 우리 신라를 이끌 미래의 재목들이다. 어서 찾도록 하라.”선덕여왕의 명령에..

10월13일 오늘의 역사, 의병장 이강년 지사가 순국하다

철종 9년(1858) 12월30일(양력 1859년 2월18일) 경북 문경시 가은읍 상괴1리(도태리) 455-2번지에서 효령대군의 19세손으로 태어났다. 어머니가 태몽으로 ' 태양이 자신의 입으로 들어가는 꿈을 꾼 뒤 잉태했다'하여 아명을 양출(陽出)이라 하였다.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에 항거하기 위하여 1896년 1월 11 가은 도태장터에서 의병을 일으켜 안동관찰사 김석중과 순검 이호윤, 김인담이 단발을 강요하고 안동의병을 공격해 주민들의 원성을 샀기에 체포해 고을 주민들이 보는 앞에서 '적의 앞잡이'라면서 농암 장터에서 효수하였다.이후 500여 명의 의병으로 제천지역의 의병들과 합류해 활동하기 위해 고모성이라고도 불리는 문경 모곡의 석현성에 들어갔지만 관군의 공격을 받아 흩어지게 되었다. 고모성 ..

오늘의 역사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