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과 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이성자전

윤의사 2018. 7. 29. 16:21

폭염이라고 한다.

10여 일 계속되는 불볕 더위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을 갔다.

폭염에는 에어컨 바람이 이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최고이다.


이성자라는 화가의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그림에 문외한이라 작품만 올린다.

<일주일>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국립현대미술관 모습


입구에 있는 백남준의 <다다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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