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러시아에 군대를 보냈다.이에 대해 민주당이나 종북론자들은 입을 닫았다.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젊은 병사들로 만들어진 북한군은 러시아 군복을 입고 북한군이 아닌 러시아군으로 싸운다고 한다.이는 용병( 傭兵)이다.월 2,000달러를 받고 러시아에 팔려간 것이다.2,000달러 중 북한군에게 가는 것은 약 60달러이고, 나머지는 김정은 주머니로 간다고 한다.김정은의 외화벌이에 젊은이들이 희생되는 것이다.인권을 늘 앞세우는 민주당과 북한을 동경(?)하던 문재앙이는 말이 없다.베트남 파병과 비교하는 일부 민주당 의원이나 종북론자들은 현실을 바로 봐야 할 것이다.아래 칼럼은 이를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박정훈 칼럼] 박정희의 ‘베트남 파병’, 김정은의 ‘러시아 용병’ (chosun.com) [박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