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육교나 지하철 역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에는 다음과 같은 작동법이 보인다.아마 연로하신 분이나 임산부를 위한 배려에서 나온 생각일 것이다.그런데...본인이 출퇴근하면서 느끼는 생각은 요즈음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생각해주는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하지 않나 싶다.아니면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지만...누군가 엘리베이터를 타고있다가 문이 닫힐 때 문열림 단추를 누르고 사람이 타면 10초를 기다린다.본인이 출근하던 어느 날.닫힐만 하면 사람이 타고 해서 엘리베이터문이 7번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였다.본인은 엘리베이터의가 닫힐 때 문열림 단추를 눌러 타고자 할 때 앞서 타고 있는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해"죄송합니다"라고 하며 고개를 숙인다.나로 인하여 10초를 더 기다려야 하는, 또는 앞서 탄 사람이 바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