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애 류성룡이 율곡 이이의 10만 양병설을 반대했다.누군들 국민들에게 인기있는 포풀리즘 정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다.그러나 전쟁은 언제 어디서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다.그래서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는 것이고,류성룡이 을 저술한 목적이다.오늘 칼럼에 동감하는 바이다.[朝鮮칼럼] 추미애식 ‘평화주의’의 비극 (chosun.com) [朝鮮칼럼] 추미애식 ‘평화주의’의 비극朝鮮칼럼 추미애식 평화주의의 비극 총·균·쇠에 등장한 모리오리·마오리 동족의 비극 평화·우정 제안만으로 전쟁을 피할 수 있나 추미애 의원의 낭만적 기대 북의 핵, 군사 도발 막을 수 없어www.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