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나라를 위하는 길은 무엇일까?본인이 대장 출신의 국회의원이라면 정말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을 해야하는데별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는다.자신만 살고 국민과 대한민국은 안중에도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정우상 칼럼] “大將이 뭐 저래” 김병주 보며 생각난 ‘군인 조성태’ [정우상 칼럼] “大將이 뭐 저래” 김병주 보며 생각난 ‘군인 조성태’정우상 칼럼 大將이 뭐 저래 김병주 보며 생각난 군인 조성태 연합사 부사령관 출신이 한·미·일 훈련 친일로 몰고 방산 수출 국회동의법 발의 개딸 같은 李코드 맞추기 김대중·노무현 정부 국www.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