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나라를 위하는 길은 무엇일까?
본인이 대장 출신의 국회의원이라면 정말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을 해야하는데
별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는다.
자신만 살고 국민과 대한민국은 안중에도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우상 칼럼] “大將이 뭐 저래” 김병주 보며 생각난 ‘군인 조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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