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매월 1일, 8일, 15일, 23일, 그리고 절기 절입일(순태양력 매월 1일) 등 5일은 오늘날의 일요일이었다. 그런가 하면 국정
공휴일로 정해진 날도 따로 있었다.
설날부터 7일, 그리고 정월에는 자일(子日:달력의 일진에 子가 들어 가는 날)과 오일(午日:일진에 午가 들어가는 날)에도 쉬었다.
대보름에는 3일 연휴, 단오에도 3일 연휴, 연등회에도 3일 연휴였다. 그러나 추석에는 하루만 놀았다. 특이한 것으로는 일식과 월식이 있으면 그 날은 부정을 탄다하여 공무를 보지 않았다. 일식, 월식 계산은 서운관에서 계산해서 미리 알려 주었다.
설날부터 7일, 그리고 정월에는 자일(子日:달력의 일진에 子가 들어 가는 날)과 오일(午日:일진에 午가 들어가는 날)에도 쉬었다.
대보름에는 3일 연휴, 단오에도 3일 연휴, 연등회에도 3일 연휴였다. 그러나 추석에는 하루만 놀았다. 특이한 것으로는 일식과 월식이 있으면 그 날은 부정을 탄다하여 공무를 보지 않았다. 일식, 월식 계산은 서운관에서 계산해서 미리 알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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