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관리 지금 월드 베이스볼 클레식 야구가 진행되고 있다. 나라가 어려운 형국에 야구가 다른 나라에 승리를 해주어 국민들에게 힘을 주기를 바럈으나, 뜻대로 되지 못했다. 해설을 하고 있는 박찬호 전 야구선수가 한 말이 인상적이다. 박찬호 선수는 오른손 투수이다. 오른손 투수이다보니..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7.03.09
[스크랩] 중국의 사드 보복에 대한 우리의 자세 중국의 사드 보복에 대한 우리의 자세 - 중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공산당 일당 독재국으로, 두뇌가 호두알만한 공룡같다. 14억 인구를 공산당원 8400만명이 지배하는 하찮은 나라다. 이마저도 인민대표는 겨우 2157명에 불과하다. 투표가 뭔지 아예 모르는 민족이다. 한족은 한 번 위기.. 이재운 선생님/이재운선생님의 칼럼 2017.03.05
경주 감은사지 신라 제 30대왕인 문무왕은 왕위에 있던 21년 동안 거의 끊임없이 백제 부흥군, 고구려, 당나라와 전쟁을 치러, 마침내 최초로 삼국 통일을 이루고 통일 신라의 기틀을 닦았다. 문무왕의 이름은 김법민이다. 아버지 김춘추가 진덕여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르자 태자가 되었다. 그리고 신..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17.03.01
봄이 오는 모습 이제 봄이 오는 듯 하다. 대한민국호에도 하루빨리 안정되어 봄이 왔으면 한다. 호시탐탐 노리는 북한 김정은에 맞서 하나로 뭉친 한민족을 보고싶다. 김정은이 이복 형인 김정남에게 VX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만일 미사일에 이것을 탑재하여 대한민국에 쏜다면 어떻게 될까? 걱정이 앞서..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17.02.27
입바른 사람 요즈음 정국이 혼란스럽다. 국민 세금을 가지고 마구 공약을 쏟아내는 사람들도 많다. 바로 '입빠른 사람'들이다. ‘입빠르다’는 남에게서 들은 말이나 자신의 생각을 참을성 없이 지껄이는 것을 말한다. 이런 사람들 중에는 정치인들이 많다. 바로 국민들을 현혹시켜 당장 어떤 지위를 ..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7.02.26
[스크랩] 우리 조상들은 왜 은하수에 용이 산다고 상상했을까? 앗, 정말 용이 보인다! 우리 조상들은 은하수를 가리켜 미리내라고 했다. 용이 사는 내다. 용은 큰 내에 사는데, 그곳이 바로 은하수였던 것이다. 용처럼 보이는 검은 천체는 NGC6559라 불린다. 우리 지구에서 궁수자리 방향으로 5000광년이나 떨어져 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검은 용(黑龍)의 .. 이재운 선생님/이재운선생님의 칼럼 2017.02.26
경주동궁과 월지의 야경 문무왕 674년, 삼국을 통일하고 국력이 강해지면서 궁궐도 커지게 되어 신라 왕궁의 별궁이며, 태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었는데 이는 안압지 남쪽에 신라 궁인 월성이 있어 이곳까지 자연스럽게 커진 것으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성대한 연회를 베풀었던 ..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17.02.22
경주 최부잣집 부자는 3대를 넘기기 힘들다는 말이 있다. 최근 들어 무너지는 우리나라의 기업들을 보면서 이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100년은 유지될 줄 알았던 한국의 기업들이 힘없이 무너지는 광경을 보면서 부자가 3대를 넘긴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세상의 이치를 느끼게 한다..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17.02.19
안타까운 첨성대 우리가 교과서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첨성대, 신라 선덕여왕 대 만들어진 천문대로 알려져 있다. 천문대라고 하는 것은 전체 벽돌의 숫자가 360개 정도, -이는 1년 365일을 상징한다. 창문을 중심으로 아래와 위로 벽돌이 12개씩, -이는 하루 12시간(옛날은 24시간이 아닌 12시간), 1년 12달을 상..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17.02.18
롯데아쿠아리움 잠실롯데아쿠아리움을 찾았다. 바다나 강에 사는 어류들이 안타까웠지만, 보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었다. 고기의 이름이 예쁘다. 백설공주 시클리드이다. 파란색은 알리이다. 전기뱀장어 인디언 나이프피쉬는 인디오들이 쓰던 칼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어린 고기일 때에..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1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