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를 모독하는 사람들 노무현전대통령 2주기에서 태극기를 모독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아마도 좌파들의 노골적인 대한민국 말살 정책이 아닐까? 그들에게 묻고 싶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는 것은 태극기라는 대한민국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매개체로 일본을 상대로 독립 운동을 펼쳤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런 소중..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1.05.31
눈높이를 맞춰라 오늘 기막힌 기사가 나왔다. 그들은 능력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러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21006026 한 나라의 지도자들이 이러한 인식을 가진다면 국민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 이황선생의 일화를 소개한다. 도산서당을 짓고 교육에 열중하고 있는 그에게 하루는 영의정을 지낸 권철..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1.05.21
민주당은 대안을 제시하라 민주당의 직전 원내대표인 박지원의원의 인터뷰가 있었다. 그는 자신이 원내대표로 있으면서 한 일 중 가장 자랑스러운 것이 '북한인권법'을 저지한 것이라고 말했다. 참으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일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에 우리나라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이다.' 라고 했다. 그렇다면 분..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1.05.18
성년의 날 오늘은 성년의 날이다. 정부가 1973년에 제정하였으니 올해가 38년이 되는 해이다. 성년의 날은 고려시대 이후 우리나라에서 매년 있어온 행사이다. 그러나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면서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를 말살하기 위한 일본의 정책으로 사라진 전통 풍속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치루는 의례인 ..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1.05.16
노회한 정치가의 궤변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지미 카터가 북한을 방문한다고 한다. 그는 북한 방문에 앞서 '대한민국 책임론'을 거론했다. "북한의 주민들이 굶주림이는 것이 대한민국에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아마 지미 카터의 생각은 대한민국을 공격해야만 북한의 김정일이 만나줄 것으로 예상한 모양이다. 역시 노회한..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1.04.26
특급들은 한국적인 것을 싫어하나? 얼마 전에 유명 한복디자이너가 신라호텔의 식당에 들어가려다가 제지당했다. 이유는 한복을 입었다는 이유이다. 신라호텔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특급호텔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특급호텔이라면 당연히 한국적인 것을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서울에 있는 특급호텔 중 4..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1.04.18
오키나와가 독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일본의 하는 짓거리가 도를 지나치고 있다. 그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흔들어야 한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일본의 지배를 받은 지 130년이 되는 오키나와를 일본의 지배로부터 독립하는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사실 일본으로부터 우리나라 못지않게 설움과 압박, 탄압을 ..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1.04.02
신공항 건설무산, 잘된 일이다. 가덕도와 밀양 중 한 곳에 건설될 신공항이 없던 일이 되었다. 이명박대통령의 공약이 빈공의 공약이 된 것이다. 하지만 빈공의 공약이 되더라도 잘된 일이다. 사실 외국인들은 서울과 가까운 인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입국할 것이다. 동남권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은 아마도 일본인들이 대부분일 ..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1.04.02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자 일본 외상이 우리를 협박하였다. 일본 외상이라는 놈은 바로 안중근의사가 사살한 우리나라 침략의 원흉인 이또오히로부미의 외손자이다. 지난 일을 사과는 못할 망정 침략의 원흉의 외손자는 망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 망언을 넘어 다시 침략의 마수를 드러내고 있지 않은가? 이런 나라에 과연 성금..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1.04.01
자랑스런 불교 문화를 지키자 대한민국에 불교가 전래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불교 문화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불교 음식은 건강 음식으로 세게에서 주목하고 있다. 육식이 아닌 순수한 자연식으로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2011년 독일에서 열린 관광 박람회에서 세계인들의 입맛을 빼앗았다. ..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