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윤의사 2024. 10. 18. 10:02

서애 류성룡이 율곡 이이의 10만 양병설을 반대했다.

누군들 국민들에게 인기있는 포풀리즘 정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쟁은 언제 어디서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는 것이고,

류성룡이 <징비록>을 저술한 목적이다.

오늘 칼럼에 동감하는 바이다.

[朝鮮칼럼] 추미애식 ‘평화주의’의 비극 (chosun.com)

 

[朝鮮칼럼] 추미애식 ‘평화주의’의 비극

朝鮮칼럼 추미애식 평화주의의 비극 총·균·쇠에 등장한 모리오리·마오리 동족의 비극 평화·우정 제안만으로 전쟁을 피할 수 있나 추미애 의원의 낭만적 기대 북의 핵, 군사 도발 막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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