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애 류성룡이 율곡 이이의 10만 양병설을 반대했다.
누군들 국민들에게 인기있는 포풀리즘 정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쟁은 언제 어디서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는 것이고,
류성룡이 <징비록>을 저술한 목적이다.
오늘 칼럼에 동감하는 바이다.
[朝鮮칼럼] 추미애식 ‘평화주의’의 비극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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