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배우는 문화유산/박물관은 살아있다

윤봉길의사기념관

윤의사 2019. 11. 2. 18:23

서울 양재동에 가면 윤봉길의사기념관이 있다.

새롭게 개장한 윤봉길의사기념관을 보니

순국선열에 대한 후손들의 마음가짐을 가다듬게 만드는 것 같다.





'장부가 뜻을 이루지 못하면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쓴 윤봉길의사의 친필




일본 가나자와시 노다산 공동묘지에 암장을 하였다.

장졔스의 친필, '장사의 뜨거운 피! 불타는듯한!

의기 (義氣)가 천년의 세월이 지나 가도록 빛날 것'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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