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바이러스가 다시 확장세이다. 또 다시 네탓을 외치는 집권당과 정부를 보며 진중권교수의 말을 음미하길 바란다. 이제 네탓이 아닌 내탓을 외치길 바란다. 모든 씨앗은 집권하는 사람들의 정책이 잘못된 것이 아닐까? 우한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거마손'만 지키면 된다.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손씻기'이다.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대하면서...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1/20200821031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