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이 모자를 좋아했다고 한다.
지금은 18개가 남아있는데,
그 중에 1개가 하림그룹이 가지고 있다.
경매가 20억이라고 한다.
나폴레옹이 알프스를 넘을 때 쓰던 모자이다.
군인들에게 '불가능이 없다.'는 말을 남길 때 쓰던 모자이다.
금주도 이 모자의 기운을 받으셔서
저의 블로그를 찾으시는 분들이
모든 일을 이루는 한주가 되세요.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 > 우리나라의 볼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산 간월암 (0) | 2017.04.30 |
---|---|
안면도 (0) | 2017.04.29 |
경주 감은사지 (0) | 2017.03.01 |
봄이 오는 모습 (0) | 2017.02.27 |
경주동궁과 월지의 야경 (0) | 2017.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