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대한 지원 사업은 중단되어야

일본이 지진으로 큰 곤란을 겪고 있다.

이웃 나라로서 일본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일본은 우리나라의 지원에 전혀 고마워하지 않는 것 같다.

내년부터 중고등학교에서 사용할 검인정 사회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얼마나 후안무치가 아닐 수 없는가?

이제 일본이 지진으로,

해일로 어려움에 빠져도 더이상 우리나라가 도움을 줄 필요가 없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냉정할 필요가 있다.

언론에서 더 일본을 도와주자고 난리를 떠는데

이제 자제할 필요가 있다.

일본이 변해야 한일관계는 좋아질 수 있다.

우리나라가 어려움에 빠진 일본을 도와줄 때

일본은 더 이상 우리 나라에 상처를 주어서는 안된다. 

그래야 한일관계가 발전적으로 나아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