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도들의 힘이 막강하다.
국회의원들에 의해 이번 임시국회 기간에 처리하려고 한
'이슬람 채권법'이 무산되었으니 말이다.
사실 오일머니를 가진 중동의 투자는 우리나라에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준다.
국익 앞에 종교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국가가 자신이 믿는 종교만도 못하단 말인가?
기독교도들은 국가가 없으면 종교도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오랜만에 선진당의 이회창대표가 옳은 소리를 하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23/2011022301090.html
민주 국가에서 정치와 종교는 엄연히 분리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종교가 너무 막나가고 있다.
본연의 모습을 되찾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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