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자

일본 외상이 우리를 협박하였다.

일본 외상이라는 놈은

바로 안중근의사가 사살한

우리나라 침략의 원흉인

이또오히로부미의 외손자이다.

지난 일을 사과는 못할 망정

침략의 원흉의 외손자는 망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

망언을 넘어 다시 침략의 마수를 드러내고 있지 않은가?

이런 나라에 과연 성금을 보내야 한단 말인가?

협박을 일삼는 나라에는 본때를 보여야만 한다.

그리고 정부에서 할 일은 정해져 있다.

독도 뿐만 아니라 대마도도 대한민국 영토라는 사실을 

세계에 알려야 한다.

대마도가 우리나라 영토라는 사실은

역사적으로 나타나 있다.

일본이 독도에 대한 망언을 할 때마다

우리도 대마도가 한국 땅이라는 사실을

세계에 공포해야만 한다.

대마도를 실효적으로 일본이 지배하고 있지만

사실 일본의 강제 합병이나 다름없지 않은가?

억지 주장을 하는 일본과 달리

대마도가 한국 영토라는 사실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http://blog.daum.net/hannal/16518505에

우리 땅이라는 사실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