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산유물전시관이 있어 다산의 일생과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다산초당의 현판을 전지의 생명이 다하여 셀폰으로 찍는 아쉬움이 있었다.
다산초당이라는 글씨는 추사김정희의 글씨를 집자한 것이다.
- 다산초당앞에 평평한 돌로 '차를 끓이는 부뚜막'이라는 듯으로 자생하는 차잎을 따다가 그늘에 말린 후 솔방울을 지펴 차를 끓였던 반석이다.
다산의 저서 중 목민심서(당시의 법질서 안에서의 지방 행정의 개혁안을 적은 책), 화성성역의궤(화성을 쌓는 과정을 그림으로 나타낸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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