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중천을 걷다보니 개나리의 꽃망울이 맺혀있다.
어느덧 봄이 성큼 온 듯 하다.
대한민국호에도 봄이 어서 와서 모든 난국을 이겨냈으면 한다.
사드는 배치되어야 하고,
중국의 압박에 굴복해서는 안된다.
더 이상 물러나면 대한민국의 자주권은 없어지게 된다.
우리나라의 주권을 찾기 위해서라도 사드 배치에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없다.
중국의 경제 보복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이미 중국의 많은 사람들은 정보를 알고 우리나라의 물건을 매점매석했을 것이다.
그리고 보다리상들은 여전히 우리나라에 와 물건을 사가고 있다.
관광을 안온다고 하는데,
우리도 안가면 된다.
중국인에 의한 관광 수입은 우리나라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경미하다.
그리고 그 기간은 1년 정도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