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의 일상

봄이 오는 소리

윤의사 2017. 3. 25. 20:02

운중천을 걷다보니 개나리의 꽃망울이 맺혀있다.

어느덧 봄이 성큼 온 듯 하다.

대한민국호에도 봄이 어서 와서 모든 난국을 이겨냈으면 한다.

사드는 배치되어야 하고,

중국의 압박에 굴복해서는 안된다.

더 이상 물러나면 대한민국의 자주권은 없어지게 된다.

우리나라의 주권을 찾기 위해서라도 사드 배치에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없다.

중국의 경제 보복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이미 중국의 많은 사람들은 정보를 알고 우리나라의 물건을 매점매석했을 것이다.

그리고 보다리상들은 여전히 우리나라에 와 물건을 사가고 있다.

관광을 안온다고 하는데,

우리도 안가면 된다.

중국인에 의한 관광 수입은 우리나라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경미하다.

그리고 그 기간은 1년 정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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