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의 일상

정체성 문제

윤의사 2010. 7. 27. 20:52

참으로 큰 일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면서 대한민국을 부정하니 말이다.

급기야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 강의에서 군대를 비하하는 발언이 나오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똑바로 눈을 부릅떠야만 한다.

북한 김정일이 노리는 것은 대한민국의 적화통일뿐이다.

그들이 미국을 향해서,

일본을 향해서,

미사일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오직 한반도를 자신의 손아귀에 넣기 위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은 전혀 김정일의 위협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듯하다.

하루빨리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야만 한다.

국민이라면 다시 한 번 깨우쳐야 한다.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린 것은

지난 10년간 이 나라를 혼란에 빠드린 김대중, 노무현 정부 부터이다.

지난 정부에서 나름대로 통일을 위해 놀

우리 국민이 정신을 한 곳에 집중할 때만

북한이 꼬리를 내리고 평화적인 통일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북한은 모든 것이 김정일 일가를 위한 나라이다.

김정일을 비롯한 북한의 지도층은

자신들의 호위호식을 위해서

북한 백성들을 굶주림에 빠뜨리고 있다.

지금 북한은 김정일을 비롯한 지도층의

호화판 생활을 위해서

백성들은 수술할 때 마취제도 없이 하고 있다.

굶주려 죽는 북한 국민들은 수도 없이 늘고 있다.

그러므로 북한에 대한 망상을 버려야 한다.

북한은 오직 김정일과 몇몇의 지배층만을 위한 왕조 국가이다. 

한반도의 중심은 북한도 아닌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만 한다.

대한민국이 역사의 중심이라는 것을 가슴에 새겨야만 할 것이다.

그래야 이 나라를 지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