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구멍이 포도청 포도청은 조선 세대에 범죄자를 잡아 다스리는 오늘날의 경찰서에 해당하는 관청이다. 포도청에 잡혀가면 고문이나 곤장을 때려 죄인을 다스렸다. 그러므로 포도청에 끌려가면 거의 주검이 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옛날 사람들은 끼니 걱정을 하며 살았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산 것..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7.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