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배우는 인물사 213

안타까운 이재명의사의거터

사람들이 명동성당을 즐겨 찾는다. 또한 명동은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그런데 명동성당 입구에 있는 ‘이재명의사 의거터’는 그냥 지나친다. 먼지가 쌓인 ‘이재명의사 의거터’의 자취를 보면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안타까움이 커졌다. 이재명의사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