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문화사전/우리역사문화사전

추석

윤의사 2018. 9. 25. 11:05

가을 밤, 추석입니다.
일년 중 달이 가장 크고,
밝기에 명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을 밤, 추석이라고 했고요.
보름달을 보면서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의 건강과
소원 성취를 기원했습니다.


판교의 보름달


원주의 보름달


남원의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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