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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한 일본인

윤의사 2010. 10. 11. 08:00

이바라기 노리코,

대표적인 지한파 시인이다.

특히 한글을 사랑하고 한국 문화를 사랑했다.

나아가 일본에 의한 35년의 침략에 대한 절절한 반성을 하고 있다.

우리 글과 문화를 일본에 소개하여 일본인들에게 반성을 유도하고 있다.

진정으로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한 진정한 일본인이었다.

이바라기 노리코와 같은 일본인들이 많이 증가할 때

한일 관계는 진정한 이웃으로 서로를 아끼며 도와줄 수 있는 것이다. 

그의 책을 보면 더욱 잘 알 수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8/20101008022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