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를 서해라고 부르자 우리나라 주권에 대한 주변국들의 도전이 만만치 않다. 독도에 이어 이어도에 대한 도전이 중국에서 있었다. 이어도에 대한 거리로 볼 때도 중국은 마라도에서의 거리보다 2배나 멀다. 그런데도 중국은 이어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힐 뿐이다. 이제 우리는 차분하게 대처해야 한다. .. 우리역사문화사전/우리역사문화사전 200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