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생쌍멸(雙生雙滅) 2011년 8월 2일 경인일보에 연재된 이재운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살다보면 너무 좋아 늘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우연히 마주치는 것조차 싫은 사람이 있다. 집단이나 국가도 그렇다. 여당은 야당과 대척점에 있으며, 한국은 북한과 대척점에 있다. 미국과 중국은 미국-.. 이재운 선생님/이재운선생님의 칼럼 201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