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 1월도 어느덧 보름 가까이 지나갔다. 2008년이 시작한 지도 벌서 반달, 그동안 내가 무엇을 했는지를 뒤돌아본다. 영장산을 오르며, 나자신을 다시 한번 채찍질해 본다. 1월은 나에게 귀중한 시간이다. 방학을 이용하여 자료도 찾을 수가 있으며, 밤새워 작업을 하여도 다음 날 부담이 없으니 말이다. 연.. 학교에서의 일상 200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