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운 선생님/이재운선생님의 칼럼

- 민주당 도종환, 티베트 침략하고 백만이 넘는 티베트인들을 학살한 중국 찬양한 것을 지적하자

윤의사 2023. 6. 19. 19:22

- 민주당 도종환, 티베트 침략하고 백만이 넘는 티베트인들을 학살한 중국 찬양한 것을 지적하자

"1951년, 1959년에 있었던 일”
이 물건아, 일제강점은 1910년에 있었다.
망명 중인 티베트에서 온깆 원망과 저주가 화살처럼 날아들 것이다.
이런 물건이 국회의원이라니, 놀랍다. 문재안이 주변에는 이런 물건들 밖에는 없단 말인가.
티베트 독립을 위한 분신자살자는 100명이 넘고, 2012년 한 매만 68명이 독립을 부르짖으며 분신했다.
도종환 따위가 이런 아픔을 알 리가 있는가.
오로지 일본에 죽창드는 법만 알지 남의 민족 고통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어째서 북한 중국 러시아에 대해서는 이다지도 관대한가.
우린 일제로부터 독립한지 80년이 다 돼가지만 아직도 너흰 죽창질이고,
티베트는 1951년 일이지만 아직도 식민지다, 이 물건아!
* 티베트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몸을 공양하는 티베트인. 도종환이 침략자인 중국 측 요구로 축사한 바로 그곳 라사.
이 사진이 언제까지 노출될지는 나도 모르겠다. 저 물건의 오만과 무지가 참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