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운 선생님/이재운선생님의 칼럼

중국은 '서조선'

윤의사 2022. 12. 10. 16:29
- 조선일보 박정훈 기자가 5천년 역사 처음으로 중국을 가리켜 '서조선'이라고 표기했다.
우리는 지난 5천년간 툭하면 동구(東邱), 동국(東國), 동이(東夷), 진국(震國), 진단(震壇) 같은 헛소리를 늘어놓으며
중국을 향해 머리를 조아렸다.
저 하찮은 중국 따위를 조국이나 되는 것처럼 여긴 우리 무능하고 졸렬한 아수라 선조들이 이따위 사고를 한 것이다.
박 기자는 이렇게 외친다.
- 자유를 억압하고 시장을 통제하는 전체주의 국가가 선진국이 될 순 없다… 한국 좌파가 동참하겠다는 중국몽은 결코 이뤄질 수 없다
여기서 한국좌파란 한국사 고비고비 나라를 찢어발기고, 국민을 도탄에 빠뜨린 아수라 무리들을 가리킨다.
민족전쟁을 일으켜 수백만 명을 죽인 김일성 따위를 추종하고, 왕조국가를 만들어 놓은 그 삼대 부자를 떠받드는
이따위 무리가 우리 사회를 흔들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된다.
* 귀순한 우리 국민을 강제로 끌고가, 자유가 없는 나라, 민주가 뭔지 모르는 폭력 왕조인 북한에 바친
문재인 일당의 죄는 하늘로도 덮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