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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도 벌이기 전에 재를 뿌리는 모습

윤의사 2022. 3. 14. 14:11

내편이 아니면 모두 잘못이라는 생각이 오늘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다.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이면 잔치를 벌여도 시작도 전에 재를 뿌리는 형국이다.

 

정청래 "모든 게 尹 뜻대로 되진 않을 것…민주당이 절대다수" | 연합뉴스 (yna.co.kr)

 

정청래 "모든 게 尹 뜻대로 되진 않을 것…민주당이 절대다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13일 "모든 것이 윤석열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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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입법부를 지배하고 있다.

2022년 5월 이후 대한민국을 이끄는 지도자는 국민희 힘의 윤석렬당선자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당과 진영을 떠나 대한민국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윤석렬정부의 출발을 축하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소인배처럼 '어디보자, 얼마나 잘하나 보자'라는 식이니,

국회의원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인지 의심스럽다.

과연 문정부는 잘하고 있는지...

그렇게 자랑질하던 K방역은 최근 세계 우한바이러스 감염발생이 전세계의 20%를 차지하는 빈발국이 되었다.

외교부터 국민들의 생활까지 전부 퇴보된 모습이다.

그러한 잘못으로 정권이 교체되었다면 국민들 앞에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진정한 정치인인데,

어디 협박을 일삼는 것일까?

이런 사람은 마땅히 퇴출되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