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이야기

분당의 벚꽃 명소, 운중천과 양현교

윤의사 2021. 3. 30. 17:36

온난화의 영향인지,

아니면 봄이 빨리 왔는지,

황사의 영향에도 개나리, 벚꽃이 함께 開花했다.

원래 개나리가 지면 벚꽃이 개화해야 하는데...

분당 양현교 양쪽으로 활짝 핀 벚꽃

운중천에도 벚꽃이 만발하다

서현교 부근은 개나리가 만발했다

분당구청 부근에는 붉은 목련이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