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탄천에도 봄이 왔네요.
평년보다 8도 정도 높은 기온 덕으로 벌써 개나리가 피었네요.
나이를 먹는 것이 두루마리휴지와 같다고 하더니,
연차가 높을수록 빨리 지나감이 느껴지네요.
수양버들의 푸르름이 짙어지고 있다
노란 개나리가 평년보다 일찍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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