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한국 미술의 대표적인 작가로
초창기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이자
서구 모더니즘을 한국 미술에 접목시킨 화가이다.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나
서정성이 풍부한 작품을 남겼다.
김환기화가의 작품활동에 있어서
부인 변동림여사(김향안으로 개명)의 내조가 절대적이다.
변동림여사는 이상과 4개월동안 살다가
일본에서 이상이 죽자, 홀로 지내다가 김환기화백과 혼인한 것이다.
오늘 그의 그림 '우주'가 132억원에 낙찰되었다고 한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리,출처(대구박물관)
달과 매화
달과 항아리
매화와 달
산월, 환기미술관
새
피난 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