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출신의 체육인이자 정치인으로 활동한
민관식 의원은 문교부 장관을 역임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체육 발전에 크게 공헌을 하였다.
3대부터 시작하여 10대까지 5선 국회의원이었다.
우리나라 체육 발전에 크게 공헌하여
“한국스포츠 근대화의 아버지”로 불렸다.
수원의 광교박물관에는
민관식 전 장관이 기증한 물품이 전시되어 있다.
민관식 전 장관의 약사면허증
10대 국회의원 당선증
문교장관 임명장
민관식 전 장관
1991년 일본 지바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북단일팀으로 단체전 우승할 때 선수들의 사인, 현정화와 이분희의 사인이 보인다.
유승민이 금메달을 획득한 아테네올림픽 때의 선수들 사인 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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