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유대인의 진리

윤의사 2012. 12. 11. 21:27

2012년 세계 인구는 70억명이다.

그 중에 0.2%를 차지하는 민족이 유대인이다.

0.2%를 차지하는 유대인이 미국의 소위 명문대라고 할

아이비리그의 대학에 근무하는 교수들의 30%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들은 대학 뿐만아니라 세계 경제의 거물,

그리고 과학계의 거물 등을 배출하고 있다.

 

유대인들이 이렇게 성공한 배경은 무엇일까?

먼저 그들은 잘 먹는다.

나라가 없는 민족이었던 유대인들은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서

언제 쫓겨날 지 알 수 없었다.

그리하여 유대인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금 잘 먹어야

쫓겨나더라도 어디서든 견딜 수 있었던 것이다.

잘 먹었던 유대인들이었기에

여자가 임신을 했을 때 영양 공급이 활발하여

건강하고 머리가 좋은 아이들이 태어나

오늘날 미국을 비롯한 세계를 지배하는 민족이 된 것이다.

영양공급이 잘 된 아이들의 뇌활동력은 훨씬 뛰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둘째로 많이 가르쳤다.

그들은 자신을 지켜줄 나라가 없다.

언제 쫓겨날 지 모르는 일이다.

집과 땅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쫓겨나면 아무 소용이 없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가지고 있던 돈을 아이들 교육에 몽땅 투자했던 것이다.

 

셋째로 현금성 자산의 확보이다.

두 번째 배경에서 말했지만

유대인들은 자신을 지켜줄 나라가 없다보니

부동산을 살 엄두를 내지를 못했다.

자신들이 쫓겨나더라도 언제 어디서든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금이나 다이아몬드 등 현금성 자산의 확보가 필요했던 것이다.

이러한 현금성 자산은 곧 기업에 대한 투자로 이어지고,

정치 자금으로 제공되어

세계를 지배한 원동력이 되었다.

 

우리나라는 유대인들보다 훨씬 유리한 자연환경에 살고 있다.

각 선진국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국운이

더 용솟음치느냐 하는 것은

12월 19일의 대선에 달려 있다.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국민을 고통에 빠뜨리지 않으면서

하나로 대한민국을 묶을 수 있는 후보에 투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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