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용인타임스에 기고한 이재운선생님의 글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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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에 어머니 집에 갔다.
동생이 사진을 찍었는데 주로 집 주변 꽃이다.
고향의 봄이다.
▲ 으름꽃. 담장에 둘렀는데 잘 자라고 있다. 암술이 여섯 개가 달렸는데, 이게 으름이 된다.
▲ 으름꽃 꽃술까지 자세히 보인다
▲ 으름덩굴이 이렇게 멋지다. 담장으로는 아주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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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흰민들레다. 몸에 아주 좋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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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민들레, 벌이 찾아와 꿀을 찾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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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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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쭉꽃. 수술이 길다랗게 한 가닥 나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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