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미국이 독도를 리앙쿠르섬으로 부르면서 완전 일본편을 들고 나섰다.

역시 국제 사회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이다.

우리보다 일본이 자신들의 이익에 훨신 부합되므로 일본편을 든 것이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똑똑히 알아야만 한다.

미국과 일본을 잊지말자.

국제 사회에서는 영원한 우방이 없다는 것을...

그리고 일본이 자구 우리나라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것은

우리 민족이 한번 부르르 떨었다가 잘 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제는 잊지말아야만 한다.

그리고 미국과 일본에게 우리 민족의 저력을 보여주어야만 한다.

바로 미국산과 일본산 불매 운동을 벌이는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를 비롯한 제품과 일본산 자동차를 비롯한 공산품을

우리가 사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저절로 우리에게 머리를 숙일 것이다.

특히 미국이 일본에 대해 가지는 가장 두려운 마음은 족바리들의 근성이다.

그들은 미국 제품을 수상까지 나와 사용하자고 해도 안쓰는 놈들이다.

그러니 미국이 두려워할 수밖에...

지금 일본 자동차 업계에서는 왜 하필 지금 독도를 건드렸냐고 한단다.

바로 자동차가 팔리지 않을까 두려운 것이다.

100년 전 국채보상운동과 1923년의 물산장려운동의 모습을 다시 한번

세계에 과시되어야 한다고 오늘도 아이들에게 말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