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언브로큰' 지금 일본 우익의 큰 반발을 사고 있는 영화인 배우 엔젤리나 졸리의 작품 ‘언브로큰’은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이 저지른 죄과를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을 쓴 것은 힐렌브렌드는 오랫동안 병마와 싸우면서 2권의 논픽션을 발표하였다. 1930년대 미국 최고의 스포츠 영웅인 경..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