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집회 1000회 오늘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성노예가 되었던 위안부 할머니들이 집회를 가진 지 1000회가 되었다. 1992년 1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시작된 집회가 어느덧 20년의 세월이 흐른 것이다. 20년이 가까워오지만 일본 정부의 태도는 여전하다. 1965년에 배상한 것으..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