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층의 말은 민심을 헤아려야 오늘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끄는 수장이 한 말이다. 22일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이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의 책임 문제를 묻자 "어리석은 사람은 무슨 일이 터지면 책임을 따지고 걱정만 하는데, 현명한 사람은 이를 계기로 이런 일이 이어지지 않도록 .. 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201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