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봄이다.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하지만,
시냇가의 물강아지에는 봄을 알리는 망울이 생겼다.
아무리 추워도 봄은 어김없이 오는 것이다.
우리에게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언젠가는 꼭 좋은 일이 있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
지금 어렵고 힘든 분들은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희망을 갖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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