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문화사전/역사뉴스

봄을 느끼세요

윤의사 2013. 3. 13. 08:57

느 덧 봄이다.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하지만,

시냇가의 물강아지에는 봄을 알리는 망울이 생겼다.

아무리 추워도 봄은 어김없이 오는 것이다.

우리에게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언젠가는 꼭 좋은 일이 있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

지금 어렵고 힘든 분들은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희망을 갖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