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영길시장은 뭘 잘났다고 떠드는가?
당신 자식이 그렇게 희생되었어도 우리나라때문에 북괴가 공격했다고 할 것인가?
군의 본연의 임무는 훈련 속에서 전쟁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것을 모르면 역시 군을 미필한 자들이 떠드는 소리이다.
어찌 경거망동하는가?
더이상 말하지 말고 조용하고 있는 것이 송영길시장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군을 제대한지 20여년이 흘렀어도
아직 내몸에는 대한민국이라는 조국애가 남아있다.
군에서 훈련은 전시를 대비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주적은 북괴이다.
북괴를 향한 훈련은 당연한 것이다.
무엇이 북괴를 자극했다고 하는가?
좌파들은 지금 이 상황에서도 북괴을 옹호하는 논리를 펼 것인가?
그냥 조용히 있어야 한다.
인천시장이면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폭탄주'!
그것도 농담이라고 했는가?
말꼬리 잡는다고?
연평도 주민은 가슴이 답답하고, 자식을 잃은 슬픔은 하늘이 무너지는데,
무슨 폭탄주 발언인가?
사과하고 시장으로서 할 일을 찾기를 바랄 뿐이다.
이제 주적 개념은 확실해졌다.
나라를 잃으면 국민으로 누릴 모든 권리는 사라지는 것이다.
북쪽에 사는 백성들의 슬픔 현실이 우리의 현실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위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이 나서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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