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도 교육청에서 학생인권조례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과연 무엇이 먼저인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서울대 박효종교수의 글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0/09/29/0703000000AKR20100929072800004.HTML
가정에서 밥상머리 교육이 사라진 이때,
앞으로 10년 후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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