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박물관 청계천은 서울 도심을 흐르는 도시하천으로 서울의 경관 변화에 다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해왔다. 한양이 조선의 수도로 정해지면서 개천이 도심하천으로 식수이면서 더위에는 한양 백성들에게 시원함을 주는 멱을 감던 곳이다. 또한 개천을 중심으로 한양의 생활 공간이 북촌, 남촌, ..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박물관은 살아있다 2018.10.21
청계천 북악산·인왕산·남산 등으로 둘러싸인 서울분지의 모든 물이 청계천에 모여 동쪽으로 흐르다가 왕십리 밖 살곶이다리근처에서 중랑천과 합쳐 한강으로 흐른다. 본래의 명칭은 ‘개천(開川)’이었다. 조선 태조가 서울을 수도로 정했을 당시에 청계천은 자연하천 그대로여서 홍수가 나면 주위의 집.. 우리역사문화사전/우리역사문화사전 200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