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커피사회 전 서울역에서 '커피사회'라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커피를 팔던 다방의 변화모습도 함께 보여주었다. 그 중에 추억을 자극하는 사진도 보였다. 지금은 휴대폰이 있어 거의 사라져간 공중전화, 커피믹스가 나오기 전 커피와 프림. 40여년 전의 추억을 생각하게 하였다. 커피를 양탕국이라고..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박물관은 살아있다 201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