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 어제는 성북동에 다녀왔다. 큰 길을 사이에 두고 빈부의 격차가 컸다. 부자들이 길건너에 사는 사람들에게 많이 베풀어야겠다. 그 가운데 한용운선생이 살던 심우장이 있다. 일제 강점기 독립 운동가 문학과 종교를 통해 민족혼과 독립 정신을 심어 주었으며, 3.1운동 때는 민족 대표 33인.. 보고 배우는 인물사/근,현대사 영웅만들기 2012.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