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 높이 3m, 너비 10m의 ‘ㄱ’자 모양으로 꺾인 절벽암반에 여러 가지 모양을 새긴 바위그림으로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하고 있다. 신석기부터 철기시대 사이에 풍요한 생산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그려진 것이다. 1965년 완공된 사연댐으로 인해 현재 물 속에 잠겨있는 상태로 바위에는 고래와 멧돼지, 호랑..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우리나라의 볼거리 2008.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