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양요 이후에도 1875년 일본의 운요호가 초지진 포대에 접근하여 우리군이 사격을 개시하자 일본군의 반격으로 초지진 포대가 파괴되었다.
일본군은 계속 방화와 약탈을 자행하였고, 결국 이 운요호 사건을 트집잡아 강화도조약을 강화부 군사 훈련장소인 연무당에서 체결하게 되었다.
일본군은 계속 방화와 약탈을 자행하였고, 결국 이 운요호 사건을 트집잡아 강화도조약을 강화부 군사 훈련장소인 연무당에서 체결하게 되었다.
강화도의 전적지 가운데 신미양요 때 가장 치열한 혈전이 벌어졌던 곳으로 유명. 광성돈대에는 지금 평화롭게 관광객의
웃음소리만...아이들이 뛰놀고 있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홍이포, 그러나 사정거리가 짧아..
결국 일본의 앞선 무기에
져서...
강제적인 불평등조약인 강화도조약을 맺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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